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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경제

델타 변이 바이러스 전국적으로 엄청난 확산세

by ᚋ ᚌ ᚍ ᚎ ᚏ 2021. 7. 10.

코로나19 다시 한번 위기에 직면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퍼지던 확진 자세는 이제 비수도권까지 퍼지며 곳곳에서 코로나

확진 사례가 나오고있다 방역당국은 새로운 감염 확산에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10일 수도권에서는 노래방,주점,의료기관,건설현장,카페 등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집단 발병이 발생했고 비수도권에서는 산발적 감염이 뒤따랐다.

시흥시의 한 병원에서는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2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남양주의 한 건설 현장에서는 근로자 11명이 확진되어 역할 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안산시의 한 카페에서도 첫 확진자 발생 후 고객, 종사자, 등등 뒤이어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비수도권 또한 확진세가 커지고 있는데 충북 음성의 한 제조업체에서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천안시의 한 보험회사에서는 직원 7명과 직계가족 3명 등 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또한 유흥주점 6명 일반주점 17명을 비롯한 집단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코로나 확진환자 확산 세는 사상 최고치를 겪고 있으면 초비상이 걸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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