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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뉴스2

"마스크 써달라" 폭행으로 이어져 코로나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요즘 델타 바이러스로 인해 더욱더 개인방역지침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하나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방역 지침을 어기고 있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편의점 주인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고 들어온 취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다 말다툼 끝에 취객에게 뺨을 맞는 상황이 벌어지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택시를 타고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택시기사의 요청에 오히려 흥분하여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하철, 또는 버스에서도 마스크 착용 요청에 대해 불협 조적으로 나오거나 폭행, 욕설을 이어오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되어 지키지 않을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하나 아직도 반발성이 크고 이를 .. 2021. 7. 5.
강호동 X유병재 '머선129' 케미폭발 매주 목, 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방송하는 '머선 129' 강호동 유병재와의 호흡에서 시청자의 폭소를 유발했다 27일 방송 편에서는 강호동과 유병재가 기업 대표를 쥐락펴락하며 협상을 성공으로 이끄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쉴 새 없이 기막힌 아이디어를 꺼내며 "비 오는 날 막걸리가 생각난다는"말에서 힌트를 얻어 우산과 슬리퍼, 에코백 등 레이닝 룩 굿즈를 고안해 내고, 강호동은 지난 대결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자 '굿 캅 배드 캅'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각종 협상 아이디어를 꺼냈다 두 사람은 굿캅 배드캅 전략을 위해 시뮬레이션까지 진행하는 치밀하는 보이는가 반면, 실전에서 타이밍 조절 실패에 따른 허술함과 실수를 연발해 보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021.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