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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뉴스

"마스크 써달라" 폭행으로 이어져

by ᚋ ᚌ ᚍ ᚎ ᚏ 2021. 7. 5.

코로나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요즘 델타 바이러스로 인해 

더욱더 개인방역지침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하나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방역 지침을 어기고 있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편의점 주인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고 들어온 취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다 말다툼 끝에

취객에게 뺨을 맞는 상황이 벌어지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택시를 타고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택시기사의 요청에 오히려 흥분하여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하철, 또는 버스에서도 마스크 착용 요청에 대해 불협 조적으로 나오거나 폭행, 욕설을

이어오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되어 지키지 않을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하나 아직도 반발성이 크고 이를 지키지 않고 폭행까진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로 간의 시민의식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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